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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8월 24일 화요일

뻑킹게이

아주아주 예전에 감기에 걸려서 방에 혼자 누워있다 심심해서 만든 곡...



너는 나의 모든것 난 원해 너의 전부를
너를 갖고 싶어 니 얼굴 위에 뿌려 내 좆물
니가 갖고 싶은 저 빛나는 보석들과 명품 빽과 옷
내가 사줄테니까 빨아봐 내 꼬추
거긴 불알이야 깨물지 말고 핥아
내 걸 원하는 년들은 너무도 많아
하지만 내가 선택한건 오직 너야
왜냐하면 난 남자가 좋아

I said I'm the fuckin gay I'm the fuckin gay
I'm the fuckin gay I'm the fuckin gay
나를 오빠라고 해 오빠라고 해 오빠라고 해
내 좆 빨아줘 yeah!

넌 나의 불알친구, 니 여친은 우리 누나
이제 고백해 나는 너를 10년동안 노렸어 (뭐?)
너를 노렸어 10년동안 노렸어
니 멋진 자태를 그리며 매일밤 정액을 흘렸어
넌 우리 집에 자주 놀러와서 자곤했지
부모님과 누나는 널 친가족처럼 대했지
그러다 넌 우리 누나를 흠모하게 됬고
친구좋단게 뭐냐며 내게 소개해달라 부탁해 곧
너와 누나의 교제가 시작되었고
난 매일밤 땅을 치면서 눈물 흘렸죠
신께 니 자지가 작기를 빌어 우리 누나는 자위를 오이로 하지
부숴먹은 딜도만 수백가지
난 상관없어 어차피 내가 니 항문으로 삽입할테니까
니 그 작고 타이트한 후장에 내것이 들어갔을 때
니 표정을 생각해 네게 전화를 걸어
사실 난 알고 있어 너도 날 원하고 있단걸

댓글 5개:

  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잘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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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병신새끼 존니 잘하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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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이 미친새끼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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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dmstn2418@naver.com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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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새벽에 존나뿜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밬 존나 잘한닼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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