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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9월 4일 토요일

니가 가라 하와이

힙합플레야를 보다가 너무 좋아하는 MC인 B-FREE가 컴피티션을 열어서 참가해보았다



모두 컴피티션에 올린 거 삭제해라 내가 왔다
나는 MC기형아 내가 누구냐면 말야
난 엄마 질 속에서 나와 전주에서 자라
숙맥이라서 못 받아봤지 여자들의 사랑
그것에 한이 맺혀 나는 마이크로폰을 잡아
니들은 돈과 명예를 위해 그저 난 빠구리를 원해
힙합은 솔직한 음악이니까 말해도 돼?
지금 나 꼴렸어 b-free... (그럼 바로 연락해)
내가 랩을 하게 된 계기?
랩으로 냄비들을 꼬셔 동정 딱지 한 번 떼볼까했지
근데 꼬이는 건 온통 hater들 뿐
얘네 다 죽이면 벌려줄래 너의 예쁜
살구색 꿀벅지 약속해
물론 이 hater들을 처리하는 건 잉꼬부부처럼 '별거' 없지
내가 해볼게 펜 하나만 줘
노트 위로 난 이 새끼들의 묘비명을 지어 what
너 마이크 잡아봐 널 꺾음 난 아다 딱지를 떼고
섹스도 했겠다 이제 난 막 나가
니가 말한 스킬 없어 내 rap은 아주 단순해
그러니까 널 죽이는 것도 아주 단순해
내가 rap을 한다고 비웃는 사람들은 내 가족과 친구들 뿐
그 이후로 더 이상은 없게 할거야 날 무시하지마
난 펜과 칼을 구분 못할 만큼 무식하니까 븅신들
난 가사를 Death Note처럼 죽이는 것만 적지
그 가사로 뱉는 rap은 사형수의 목에 걸린 밧줄 '졸라 죽이지'
내가 잘되니까 배알이 자지보다 더 쉽게 꼴리지
곧 니 머리엔 완도보다 김이 많이 나지
뇌는 마치 냄비 안에 삶고 있는 행주조각같지
김이 날수록 뇌는 더욱 더 하얗게 변하지
내 센스를 돈주고 살 수 없어 삼성 노트북과는 달리
나 rap한다고 깝치다가 3년간 학교를 안갔지
니 꿈을 향해 가란 동아리 선배도 이제 날 안 찾지
방에서 몇번이나 잡았는지 몰라 내 자지
난 밑바닥까지 추락해 underground에 왔지
이젠 더 내려갈 곳도 없어 올라갈 일 밖에 안 남았지
그래서 마이크를 잡았지
내 그래프는 마치 수학기호 루트를 그릴 때같이
처음엔 내려갔다가 후에는 쭉 올라가지
그 상태로 쭉 일직선을 그어 마지막까지
그걸 b-free랑 그리고 싶은데 너무 많지 방해꾼들
하지만 너흰 d-war처럼 용써봐도 결국은 망하지
그러니 전부 suck my dick
인정하기 싫다면 b-free 대신 니가 가라 하와이
어쨌든 결론은 b-free 나랑 작업해 where you at boy~?

칸예 웨스트 비트 2개 카피

카피는 아니고 그냥 심심해서...
정식 인스가 도저히 안나와서 원곡의 드럼만 나오는 부분을 잘라 위에 멜로디를 입혀보았다
혹시 쓰고 싶으신 분 있으시면 댓글로 메일 주소 적어주세요~!




2010년 8월 24일 화요일

뻑킹게이

아주아주 예전에 감기에 걸려서 방에 혼자 누워있다 심심해서 만든 곡...



너는 나의 모든것 난 원해 너의 전부를
너를 갖고 싶어 니 얼굴 위에 뿌려 내 좆물
니가 갖고 싶은 저 빛나는 보석들과 명품 빽과 옷
내가 사줄테니까 빨아봐 내 꼬추
거긴 불알이야 깨물지 말고 핥아
내 걸 원하는 년들은 너무도 많아
하지만 내가 선택한건 오직 너야
왜냐하면 난 남자가 좋아

I said I'm the fuckin gay I'm the fuckin gay
I'm the fuckin gay I'm the fuckin gay
나를 오빠라고 해 오빠라고 해 오빠라고 해
내 좆 빨아줘 yeah!

넌 나의 불알친구, 니 여친은 우리 누나
이제 고백해 나는 너를 10년동안 노렸어 (뭐?)
너를 노렸어 10년동안 노렸어
니 멋진 자태를 그리며 매일밤 정액을 흘렸어
넌 우리 집에 자주 놀러와서 자곤했지
부모님과 누나는 널 친가족처럼 대했지
그러다 넌 우리 누나를 흠모하게 됬고
친구좋단게 뭐냐며 내게 소개해달라 부탁해 곧
너와 누나의 교제가 시작되었고
난 매일밤 땅을 치면서 눈물 흘렸죠
신께 니 자지가 작기를 빌어 우리 누나는 자위를 오이로 하지
부숴먹은 딜도만 수백가지
난 상관없어 어차피 내가 니 항문으로 삽입할테니까
니 그 작고 타이트한 후장에 내것이 들어갔을 때
니 표정을 생각해 네게 전화를 걸어
사실 난 알고 있어 너도 날 원하고 있단걸

2010년 8월 15일 일요일

두려워


비트가 흐르는 밤
여긴 어디? 나의 방 난 지그시 눈을 감지
머릿속엔 온갖 단어들로 뒤섞인 채로
어떤 말부터 써야될지 몰라 펜을 놓지 uhh
알 수 없는 감정들이 매일 밤 날 이 곳으로 이끌었네
우린 수많은 밤을 함께 해도 나는 아무 것도 얻을 수가 없었고
너는 해가 뜨면 사라져
허탈한 마음으로 비트를 꺼
자리에서 일어나 이불을 펴
잠에 들며 생각해 내 어깨를 짓누른 건
겨우 책상 앞에 놓인 종이 쪼가리뿐인 걸
지난 몇년동안 그 위를 채우려고만 했어
휴학을 하고 친구를 잃고 집안은 큰 빚을 지고
난 모든걸 내팽개치고 내 이기적인 욕심이 날 이 작은 방구석으로 가뒀어
이젠 나가고 싶어 내일 이 침대에서 눈을 뜨면 달라질까
힘없이 풀려가는 눈에 나도 모르게 잠이 들어
RAP만 하기엔 내 인생은 참 힘들어

난 너무 두려워 매일 아침 눈 뜨면
저기 창문 밖으로 사람들은 바삐 움직이고
나는 외골수처럼 이 작은 방에 쳐박혀
나도 성공한다고 하면서 또 야동만 보고

누군가에게는 밥줄 누군가에게는 꿈
내겐 그저 꿈의 탈을 쓴 취미생활일 뿐
사실 난 두려워 정면으로 맞서기엔 나를 둘러싼 수많은 짐들
내겐 이 현실은 차가워 그래 너무 차가워
빚에 허덕이던 지난 겨울 밤 우리 집 방바닥은 너무 차가웠어
수능을 보고 바로 들어간 고시학원에서
행정법 책을 펴고 꿈은 잠시 접어
나와 rap을 같이 하던 친구들은
더 세게 쥐어잡은 마이크에 전부를 걸어
혀를 존나리 튕기며 뱉어 성공하고 싶어서
나는 행정법 책을 펴 음악하고 싶어서
오쓌 주위 사람들은 내가 현명하대
돈은 그들이 보는 유일한 성공의 잣대
그때마다 난 씩씩대며 앉지 책상 앞에
펜을 잡아 근데 너마저 나를 떠나갈래

난 너무 두려워 매일 아침 눈 뜨면
저기 창문 밖으로 사람들은 바삐 움직이고
나는 외골수처럼 이 작은 방에 쳐박혀
나도 성공한다고 하면서 또 야동만 보고

내가 오직 할 수 있는 건 이 좆같은 걸 적으며 계속 뱉는 거
오쓌 근데 내 머릿속에서 아무것도 생각이 안나면
난 또 다시 두려워지기 시작해 이게 내 꿈이 맞는걸까

그럼 난 뭐해 펜뚜껑을 닫고 방에서 나오면
부모님이 하시는 술집으로 달려가서
테이블을 닦고 서빙을 해 보람이 없어
당연히 해야할 일 난 손벌릴 수도 없어
친구에겐 말했지 빨리 상경해 음악하자
하지만 현실은 너무 잔혹해
자꾸 내 앞길을 테트리스처럼 '가로막아 없애려고 해'
알았어 돌아갈게...
하지만 힙합은 저만치서 계속 나를 불러
"빨리 와 기형아! 흘러간 시간은 되돌릴 수가 없잖아!"
나도 가고 싶다 근데 날 위해 이 많은 상황들을 다 등돌릴 수가 없잖아
사람들은 비웃어 니가 무슨 랩퍼냐
그래 알아 우리 같이 내 인생을 비웃자
난 쓰레기야 누가 이 소각장에서 날 건져줘
정신을 차리고 눈을 떠보니 여전히 난 마이크 앞이야

난 너무 두려워 매일 아침 눈 뜨면
저기 창문 밖으로 사람들은 바삐 움직이고
나는 외골수처럼 이 작은 방에 쳐박혀
나도 성공한다고 하면서 또 야동만 보고

내가 랩퍼가 되면 모두가 알아줄까
철없는 놈이라고 받겠지 손가락질만
한국 힙합 역사의 빈 자리에 내 자리도 있을까
미친놈이라고 받겠지 손가락질만
이젠 떼버리고 싶어 잉여라는 꼬리표
아 그리고 하나 더 아다라는 꼬리도
열심히 해왔는데 계속 끝은 안보이고
나도 랩퍼 시켜줘~

Don't go chasing waterfalls
Please stick to the rivers
And the lakes that you're used to
I know that you're gonna have it your way or nothing at all
But I think you're moving to fast

2010년 7월 5일 월요일

펀치라인 애비




화려하게 빛낼꺼야 나의 이름
오늘도 밟고 올라가 수많은 자의 뒤를
어쩔수 없이 우리는 서로를 밟거나 밟혀야 해
but 내 등짝에는 절대 흙을 안 묻혀
you know my name? 난 mc기형아
마이크 앞에서도 장애인을 우대해라 모두 잊었냐
난 사지는 멀쩡해 단지 뇌가 미쳤다
그러니까 좀 편하게 올라가게 비켜봐
수많은 자들이 호시탐탐 노리는 정상에 먼저 올라가
정권을 잡아 like Tasha
날 싫어하지마 나도 알아 전부 내 탓이야
더럽니 내 가사? 근데 젖어가는 니 빤쓰 봐

나도 인맥을 넓히고 싶었지
그들의 무리에 껴 우쭐대고 싶었지
근데 믿을 놈은 아무도 없었지 좆도
그래서 골프장 위의 공처럼 갔지 홀로
모두 겉과 속이 달라 내 똥꼬 앞에선 인간지네같던 새끼들이 뒤에선 이빨을 까
이 개버러지같은 씹새끼 다 주둥이 열어
나는 뻥튀기 장수 모든 강냉이를 털어

hater들은 계속 번식해
나와 함께 하던 형제들도 모두 등을 돌리네
내가 잘나가니 샘이 나나 본데
난 그 샘이란 우물을 바다만한 면적으로 만들테니까
날 계속 봐라 자지밥들 나는 누구보다 열심히 노력해
지금 내 위치는 고작 이 곳에 하지만 기억해
내일은 상상도 할 수 없는 곳에 올라가있을테니

난 미술과는 다르게 농담이 없어
그러니 좋은 말로 할때 마이크 끄고 당장 꺼져
수능 만점자처럼 넌 재수 없으니까
왜 니가 마이크만 잡으면 반응이 없습니까
대답해 듣는이가 식물인간인가?
no 니 랩은 레몬을 짠 것처럼 신물이 나니까 (아이셔 아이셔)
그러니 선배들이 말한것처럼 넌 랩하지마

난 hater들의 식탁에 올려진 통조림
날 까려면 머리를 써 힘을 쓰면 못 먹지
날 까봐 양파처럼 까면 눈물 흘릴테니까
너 계속 까불다가 이 벌스 뒤처럼 훅~ 가

(hook)
잘 봐라 난 mc기형아
내가 있는 한 뭔갈 얻을 생각하지마
니가 뭔갈 얻길 원한다면은 내 바지 봐
내가 남대문을 열테니까 나오는 거 바라봐

잘 봐라 난 mc기형아
니가 뭔갈 얻길 원한다면은 내 바지 봐
내가 남대문을 열테니까 나오는 거 바라봐
잡아봐 빨아봐 나오는 거 먹어봐 남김없이 핥아봐

참고서




오늘도 자녹게 누가 날 욕해
곡 들어 봤는데 졸라 좆밥이네
난 이런 허접이랑 엮이기 싫은데
댓글로 모두들 내 곡을 기대해 (x2)

애초에 컨셉을 잘못 잡았네
난 천재도 아니고 병신도 아닌데
날 언제 봤다고 그렇게 욕을 해
나도 집에선 울엄마 아들인데 (x2)


디스하지마 너 이새끼 고소할꺼야
농담아니야 나는 리미 빠돌이니까 (x2)

군대나 가라 22살 중영아
기왕이면 해병대 가서 정신 차려라
니 친구들은 벌써 다 제대 할 때다
어쨌든 기대해 넌 이제 뒤졌다 (x2)


엄마는 말했지 누가 내게 시비를 걸면
기 죽지말고 당당히 맞서 싸워
하지만 난 마음이 너무 여려 그렇겐 못해
싸우기 싫어 그냥 내가 널 죽이면 돼
(난 참고서처럼 참고 일어서.....) 풉
넌 참고서 절대 이 씬의 교과서같은 인물은 될 수 없어
더 쪽팔리기 전에 이름을 바꾸던가 아니면 너부터 랩 관둬라
니 가사 뭔소린지 모르겠어 걍 쉽게 말해 내가 질투난다고
그래서 마이크 앞에서 개소리들만 뱉던 너
주목을 받게 하기 위해서 필요했던 건 바로 나였네
근데 만들고 나니 너도 좆같지?
그래서 하루종일 만든거 벙개라고 뻥쳤니
다 알아 윤미래처럼 '티가 나지 '
다시 말해봐라 내가 병신?
그래도 엉터리 가사로 rhyme 맞추는 너보단 내가 낫다
다음에 또 그러면 홍석천처럼 매 맞아
작살로 박살내고 싶니 더러운 내 가사?
꼰대인 척 하지마 가서 빵이나 사와
자신있게 말했네 넌 뢈싸움의 왕자
근데 한국의 왕권제도는 옛날에 끝났다
마이크 잡기 전에 역사 공부부터 하자
혹시 니 할아버지 성이 나까무라냐
난 너를 굴비 가시처럼 쉽게 발라
네겐 내 맞디스가 굴비하면 생각나는 곳처럼 영광
외쳐 like 박성광 내가 있는 한 여긴 니가 사는 더러운 세상
질투해 계속 날 질투해 난 이제 가만히 있을게
너같은 허접쓰레기들에게 시간낭비하면 성공 못 해
그러니 난 상관 안할테니 맘대로 해 biotch~

졸업앨범




oh my god fuckin 자지가 발기되감을 느껴
추억이 담긴 중학교 졸업앨범을 펴고 옛기억을 더듬어
중학교 1학년 내 짝꿍은 유방이 컸지 시발년
그때는 성에 눈을 뜨기전 여름이 되면
하복 겨드랑이 사이로 보이는 그년의 젖꼭지를 떠올려
성난 성기를 주무르며 두루마리 휴지를 찾어
지금은 뭘하고 있을까 난 싸이에 접속해
사람검색에 그녀 이름을 입력해
들어간 미니홈피 메인엔 그 년과 그 년의 남자친구가 떠있네
몇번이나 따먹었을까 저 개같은 면상을 유심히 봐
존나 흐뭇해하네 씨발
눈매가 얍삽한 좆같은 새끼
내가 널 밀어내고 그녀의 젖가슴을 차지하겠다 잘봐라
곧바로 난 그녀 미니홈피 일촌명을 확인해
"♡" 1개 이름은 김창배
단순한 새끼 미니홈피 주소가 자기 폰번이네
곧바로 전화를 걸어 택배회사인척 위장해서 난 너의 집주소를 물어
순순히 알려줘 그 씹새가 살고있는 곳은 우리집에서 5분 거리
어젯밤 엄마가 양파를 채썰던 식칼을 내 허리춤에 꽂고
집을 나서는 발걸음은 아주 가볍고
난 영화 속 살인자처럼 주위를 두리번거렸고
지들이 뭘알아? 지들이 뭘알아? 내가 뭔짓을 하러 가는지 뭘 알아?
몰라 그러니 발걸음은 더 천천히
아주 천천히 죽여줄게 기대 해 병신
걸레가 된 내 동창의 보지와
그걸 맛나게 빨고있는 그 새끼가 보인다
이빨이 세차게 갈려 구겨진 내 이마에 주름을 펴고 또 어깨를 펴
그새끼 집 대문 앞에 도착 벨을 눌러
딩동 "누구세요?"
"택배입니다"
"네 나가요~"
문을 열지 말아요 안그러면 너는 내 칼에 온몸이 난도질돼 하늘로 가요
넌 열었어 넌 문을 열었어 넌 이제 선택이 없어 누가 널 죽이는지 똑바로 봐
난 벗어 깊게 눌러쓴 모자를 벗어 그새끼에게 얼굴을 보여줘
배때지에 칼을 여러번 넣었다 빼 마치 니가 내 동창 보지에 넣었다 뺀것보다
더 깊숙히 더 깊숙히
너의 g-spot은 어디있지? 찾아줄게 깊숙히
점점 작아지는 그놈의 숨소리가 멈추면 주머니에 있는 디카를 꺼내
사진을 부위별로 찍어 그리고 주위를 수습해 난 쥐도새도 모르게 튀어
지금 당장 그녀가 보고싶어 끓어오르는 내 성욕을 간신히 제어하며
한걸음에 달려간 그녀 집 내가 누군지 까먹진 않았겠지
벨을 눌러 딩동
"누구세요?"
"자기야 나 창배야"
"어 자기야~ 왠일이야 ?"
왠일은 자지가 꼴리는 방향대로 찾아왔을뿐
문을 열지마 제발 문을 열지마
근데 너도 열었어 너도 문을 열었어 반갑다 더 커진 너의 유방이 먼저 눈에 들어와
나도 모르게 그녀의 입을 막아
이럴 생각까진 없었는데 했어 강간
그녀의 눈을 보면 안돼
마음이 약해지면 안돼 쌀때까지 참아
거세게 저항하는 그녀의 몸을 붙잡아
아까 찍은 그놈의 시체사진을 봐 그러자
눈깔이 뒤집힌채로 바닥에 엎어져 몸을 부르르 떨어
난 더 쾌감을 느껴 기왕 이렇게 된거 난 끝까지 즐겨
그리고 질내사정 후에 그녀를 죽여
왼손엔 그 씹새끼 들어있는 쓰레기봉투
오른손엔 내 그녀가 잠들고있는 쓰레기봉투를 들고
뒷산으로 가 내 죄와 함께 모두 땅속에 묻었다
사건은 종결됐어 깔끔하게
몇일 뒤 난 또 내 발기된 자지를 붙잡으며
힙플에 들어가서 여성회원들을 탐색하지

내 졸업앨범 (제발 앨범을 펴지마 기형아 졸업앨범을 펴지마)
내 졸업앨범 (나는 너랑 이밤을 불태우고 싶어 오늘도 앨범을 펼친다)
내 졸업앨범 (제발 앨범을 펴지마 기형아 졸업앨범을 펴지마)
내 졸업앨범 (입닥쳐 시발년아 딴남자 눈 보지마 나만 쳐다봐)

내고향 전주




i'm on my 전주 shit
자랑스러운 나의 전주 shit

i'm on my 전주 shit
벗어나고파 나의 전주 shit

전주천이 갈라놓은 완산구와 덕진구
난 덕진구에 살아 친구 넌 몰라
땅값이 한없이 떨어지는 동네
매일 한숨뿐인 부모님 축처진 어깨를 보며
다짐해 내가 반드시 성공해서 벗어나겠다며
이를 물고 열공해 내가 다니는 학교는 전북대
밤만 되면 제일 붐비는 곳이지 man
소주 한 잔 하고 싶으면 통집에서 봐
막걸리가 땡기면은 떼모리로 와
어린 학생들은 전부 객사로 가서 영화를 봐 또는 옷을 사
나처럼 섹스가 간절하다면 당장 시청 뒤로 가
가 가맥과 오원집 베테랑 칼국수집을 안다면은 너도 전주인
그래 여기가 바로 전주 bitch~~
골빈년들이 물나이트 앞에서 비틀거리고
나는 그냥 지나쳐서 걷지 이 거리위로
계속 걷다보면 전북은행 사거리
앞으로 직진하면 친구의 재수 학원이 보이고
대학로를 벗어나면 조용한 도시
상념에 젖기 딱 좋은 분위기에 흠뻑 젖지
기타를 멘 애들은 많아
그런데 마이크 잡는 애들은 잘 보이지를 않아
힙합의 불모지대 그래도 우리는 마이크를 잡아
곰팡이 가득한 반지하 투비원에 와봐
관객은 대부분 자기 친구들
힙합팬은 별로 없지 이런 ㅄ...
전라도에서는 대표할 만한 mc가 없어
경상도 새끼들이 south side라고 외쳐
좆까 씨발 여기가 진짜 싸우싸이드야 개세끼들아
생선 비린내나는 자식들 앞에서 숟가락을 쳐들어
우리는 비빔밥처럼 다 으깨고 비벼
홍어냄새난다 코 막지마 우린 안먹어
남도에서 찾어 우리도 걔들 안반가워

전라도 사투리는 여기서도 욕 먹어
우린 표준어를 써 비빔밥도 안 먹어
콩나물국에 밥을 말아 날계란과 함께
이게 전주 style 너도 먹어볼래

개허세




모든 여자가 내게 집중해 니 엄마까지도
재빨리 벗지 브라자와 팬티 내 위에 올라타지 또
내 귀에 속삭이지 오로지 너뿐이라고
그럼 그 썅년 질을 내 좆에서부터 빼내고
주먹으로 존나게 패 왜냐면
난 날 진지하게 대하는 애들 엿먹이는걸 좋아해
그러니 날 너무 믿지마 나는 싸가지가 없어
니가 말보로 태울때 나는 기집애들 말태워
내가 랩 안했다면 그 개년들 나한테 뭐 눈길하나 안주지
내가 마이크를 잡으면
"오와 너두 랩하니? "
그래 랩한다 씨빵년아 멋있냐
자동으로 벌리는 다리 밑으로
혀를 내밀어 보지를 잘근잘근 씹어먹지
걔들 손에 쥐어줘 몇장의 지폐
"오빠 내가 이거밖에 안돼?" 그러나 챙기는 지폐
본론은 이게 아냐 내가 말하고 싶은건
입이 너무 심심해 필요해 씹을 것
난 너를 바라보고 있어
양손에 숟가락과 젓가락을 들고 침흘리고 있어
째려봐~ 날 계속 째려봐
왜 내가 너를 쳐다보니 기분 나빠? 그럼 뱉어봐
열이면 열 전부 마이크를 잡으면
지가 hot하다는 개소리만 뱉지 뭐
하지만 주위를 봐 너빼고 전부 썰렁해 해
찬물은 비빔면에만 끼얹어라 understand?
너는 hot한게 아니야 븅신아
내가 마이크 잡으면 최소한 라면은 끓인다
sick한 것의 차이?
니 랩이 감기라면 내 랩은 AIDS
넌 sick해봤자 고작 몇일 난 everyday
ill한 것의 차이?
일하고 싶은 널 위해 대기시켜놨지 새우잡이배
내 랩은 너의 두 귀를 성감대로 만들지
내가 랩을 시작하면 러시아인들이 술병을 버리고
에스키모인들이 팬티만 입은 채 썬탠오일을 찾지
한 겨울에 에어컨을 팔지
내 커리어는 예비군들처럼 '제대'로 끝나지 않았지
아니 아직 시작도 안했지

바닐라 향기가 나




oh baby~ 걸레빨다가 니생각이 나서 불러봤어

너를 갖고 싶어 엄마에게 졸랐지
나이가 몇살인데 철 좀 들라하며 (파리채로) 손바닥을 맞았지
냉장고 앞에 무릎꿇고 손들면서 생각해
너를 어떻게 하면 가질 수 있을까
넌 담배를 피지만 니 입에선 바닐라 향기가 나
간접키스라도 좋아 오늘도 커피를 뽑아
너에게 권하고 난 뒤에 빈 컵을 받아
사람이 안보이는 구석에 앉아 열심히 빨아
종이컵이 내 침으로 흥건히 젖어
니 채취가 사라지면 아쉬움과 함께 버려
너와 술 마시면 항상 넌 내게 그러더라
너같이 자상한 남자 또 없나하며 썅년아
그런 놈 나 하나 밖에 없단다
그러니 내 품에 안겨 내 암내나 맡아봐
사랑하면 사랑하는 사람을 닮아간다는 말이
거짓은 아닌가봐 요즘 나도 생리한다
넌 내가 편하니? 이성으로 느껴본 적은 없니?
니가 내 맘 알아주길 바라며 난 가사를 썼지
하루종일 니 생각만 하고 사는 내가 보이니
아침에 눈을 뜨면 부엌에서 날 위한 식탁을 준비하느라고
칼질하는 너의 소리를 듣고
저녁에 잠들기 전 너와 키스하는 상상을 하며
차가운 시멘트벽에 내 입술을 갖다대고 비벼
가끔 딥키스를 하는 상상을 하느라
벽에 침을 묻혀 잘 때 침냄새에 좀 괴롭다
그래도 니 생각만 하면 바닐라 향기가 나
넌 내가 사는 이유 밤이나 낮이나 난
너를 그려 그러니 벌려봐 밑구녕

바 바 바닐라 향기가 나 니가 입댄 종이컵에선 바닐라 향기가 나
바 바 바닐라 향기가 나 니가 코 푼 휴지에서는 바닐라 향기가 나
바 바 바닐라 향기가 나 니가 버린 생리대에선 바닐라 향기가 나
바 바 밤꽃 향기가 나에 젖은 팬티 사이로 밤꽃 향기가 나

니키미나즈 성대모사




반항하면 헤드락

잘생긴 시팔놈 내 보지를 쓰다듬어
maybe it's time to put this pussy on your sideburns
난 백보지고 100퍼센트 순 피조개지
내 난자를 감싸고있는 처녀막을 쪼개
내 유방은 A컵 내 보지는 베이컨
연탄보지 정글보지 냄비속에 불고기
한입 베어불면 사과맛이나는 과즙이
날 애태우지 말고 빨리 넣어줘 시발스끼

ooh baby 빨리 박아줘 내 질에 baby
니 좆물을 안에 싸줘 ma baby
내 보지는 씹창 나는 원해 질사
i wanna make ya baby boy

랩 거세




너는 랩천재
나는 랩과 형제
랩을사랑한다면 곧날사랑해평생
내가사 갈겨써도 항상니들을앞지른다
니가사? 그래 노동 후드말고입어라앞치마
가사노트위로묻은 니 손때
근데건질게없자나그냥펜에서손 떼
"야 너 그게랩이야? 난존나별론데..."
근데듣자마자 바로반응하잖아니좆대
봐 나도탈수있어 박자
박자란차를타고 이씬을꼴아박자
내휠로 지진아들을다즈려밟자
1년후에힙합씬은모두 나를본받자
난니들의 공책위를필드삼아달리는마라도나
바톤대신 펜으로밑줄을그으며달리는마라토너
잘나가고싶으면 미리미리알아둬날
오줌지리지 참지말고그냥좀싸라제발
내랩은수도꼭지 뱉는건맑고신선한물
내가랩을멈추면리스너들은 오직죽음뿐
내꼭지롤 돌릴수록쏟아내지맑은물
내랩이 안들린다면 UN도 감당못할 뿐
물부족국가 내꼭지를꽉 잠그고선 누굴죽여볼까
내랩갖고떠벌대는놈들중 누굴물 먹여볼까

친구엄마

[Nadeshiko] NADE-671 エロ下着姿でダイエット中の巨乳義母に中出ししちゃいました! 7 .avi 를 감명깊게 보고 영감을 받아 만듬





그녀의 몸매는 육덕
너의 엉덩이가 흔들릴때마다 내 가슴은 쿵덕
넌 내 가장 친한 친구의 엄마고
난 니 아들의 친한 친군데 어쩌라고
그런건 상관없어 여긴 우리 둘 뿐이여
오늘은 니 아들 보려고 놀러온게 아니야..

젖통 빨고싶어 젖통 빨고싶어
젖통 빨고싶어 니 젖통 빨고싶어

난 당신의 신선한 모유를 먹고싶어
날 또라이라고 욕해 널 갖고싶어
너의 남편 얘긴 영호(내 친구)에게 다 들었어
감히 너처럼 섹시한 여자를 두고 바람을 폈어?
oh no 그건 말이 안돼
마치 내 자지가 발기되는 것과는 반대로 말이 안돼
여자와 북어는 3일에 한번씩 패야된단 그자식의 말...

난 그 새끼완 달라 난 그 새끼완 달라
난 그 새끼완 달라 난 그 새끼완 달라

가끔씩 영호 방문틈으로 보이는 너의 가슴이 보일때마다
귀두가 터질것같아 너무 아프지
너는 52살이고 나는 20살인데
나이와 국경은 사랑을 초월해
너의 그 쭈글쭈글한 몸.. 쭈글쭈글한 유방을 꽉 움켜잡고
너의 엉덩이를 씰룩대봐.. 그럼 내가 oh~

난 니 아들의 새아버지야
난 니 아들의 새아버지야
난 니 아들의 새아버지야

하지만 난 니 아들을 안키울꺼야
하지만 난 니 아들을 안키울꺼야

니 아들을 고아원에다 갖다버릴꺼야
그리고 우린 아무도 없는 곳으로 도망갈꺼야

코리안 스티븐호킹




it's coming

마침내 난 휠체어에서 일어났어..
김비서 날 휠체어에서 일으켜주게나..

내가 yo하면 너는 재빨리 숨어요
내게 걸리면 넌 뼈도 못추려요
yo yo

잠에서 깨 난 먼저 기지개를 펴
내가 없는 동안 재미 좀 본 mc들 모두 혓바닥을 숨겨
날 겁주려면 랩 대신 길바닥에 침을 뱉어
그럼 쫄아서 네게 복종할 수 있어
but 난 랩 앞에선 아무도 꺾지 못하는 챔피언
시덥잖은 구절로 내 허리 위 벨트를 챙겨갈 생각하지말고
먼저 정신부터 챙겨

(keep going...)

니들이 선호하는 패션 빈폴 난 BBC
넌 자전거를 타고 난 로켓을 탔지
내 mic는 농약 한병 모든 mc들은 풀이 죽어
뚜껑 따면 풀에 기생하는 벌레같은 리스너도 다 죽어
켁켁 살려주세요라고 해봐 켁켁 살려주세요
좆까 꺼져 니가 뒤질때까지 뿌려줄게요
내가 누군지 똑바로 봐 근데 날 볼 수 없어
날 보고싶음 자살해서 하늘 위로 와 (별 수 없어)

한국힙합은 아이팟 터치 나는 아이팟 클래식
너무 세대 차이 나 더 분발해주세요 bitches~
똑같은 콜라를 마셔도 난 펩시 넌 815
똑같이 떴어도 난 비행기 넌 날파리고
내 위치는 역도처럼 처음엔 천천히 올라가다 순간 팟하고 뜨지
넌 그 뒤의 역기처럼 순간 팟하고 추락하지
내가 뭘 아냐고? 내가 다 봤다고..

(얘가 다 봤대잖아 시발새기들아 계속 해 계속)

날 보면 모두 치과의사 앞처럼 입을 쩍 벌려
but 난 니 귀를 치료하러 왔지 그러니까 입 닫어
입을 닫을 수 없지 벌린 순간 턱이 나갔으니
난 이런 구절 하루에도 몇 십 개씩은 버리지
너와는 다르게 넌 나보다 더 많은 가사를 쓰는데
그 많은 것들 중에 건질 건 한 두개밖에 없지 like 아울렛
존나게 암울해 내가 몇 개 빌려줄테니까 이자쳐서 갚을래?
나 rap 때려치고 엿장수나 할까봐
니들이 온갖 고물들을 가져올 때마다 난 전부 엿을 먹이니까
아니면 누드화를 그릴까
내가 펜을 들면 너의 옷을 모두 벗기니까
넌 풍수지리학자들의 우상 어쩌면 그렇게
mic를 잡는 족족 맥을 잘 끊니
그렇게 '맥'을 끊고 싶으면
'KFC'나 '롯데리아'를 애용하면 된다
Wack MC? 너에겐 이 호칭도 과분해
이 새끼 꼴을 보고있으면 딱 딜도찾는 과부네
왜냐 너는 혼자 만족하잖아
혼자 가사쓰고 녹음해서 심취해 애들을 봐 전부 코를 막잖아
rap한다고 남들과 다른척 하지마
내 앞에선 너도 남이야 개폼 잡지마
벌써 틀리잖아 수준 차이나는 말장난
"yo 내 이름은 기 to the 형 to the 아" 이런건 같짢아
수준 좀 높은 놈들은 뭔 말인지 다들 알잖아

(김비서: 회장님 나이스 샷)

너보다 니 똥꼬빠는 병신들이 더 미스테리
베토벤과 걔들 공통점 모든게 다 classic
하나 더 둘 다 귀가 병신
면봉이 없으면 형에게 달라고 해 왜
그 새끼 애비가 면봉공장 사장이니 왜
걔 옆에 붙어있니 뜯어먹을 것도 없는데

(좀만 더 쫌만더 해줘)

they call me MC기형아 fuck that
call me mc기형아, mc 발기된 형아, mc 자지가 발기된 김x형아,
mc 쪼그만 자지가 발기된 힙합플레야 x대x아,
남자 김연아
내 목은 옷걸이도 아닌데 계속 걸려 많은 금메달
흔들리는 터키 땅에서도 꽃이 피어나
내 침은 혀로부터 출발해 우주까지 뛰어가
이게 뭔소린지 모르겠으면 그냥 비켜라
나 좀 지나가게


섹스하고싶어요..




어젯밤 난 또 자지를 잡고 좆물을 쌌어
색깔은 하얗고 냄새는 밤꽃 재빨리 닦어
내가 잘못된거니 아니면 내가 발정난거니
길바닥에 보지 달린 애들은 많은데 내가 먹을건 없네
man I love fucking

나는 불행히도 섹스를 한번도 못했지
하지만 여자의 구멍에 대해선 너무 잘 알지
나와 섹스를 하게될 미래의 여성에게 당부해
난 니 오줌구멍에다 박아줄테니 각오해
오늘도 접속해 위디스크 & 빅파일
손가락만 빨며 바라봐 그녀의 크림파이
무슨 맛일까 오징어에 마요네즈를 찍어먹는 맛일까
내가 본 일본 av중에 반 이상은 빡빡이 새끼가
등장해 여자 보지를 빨았지
시벌 쟤는 돈을 벌기 위해 섹스를 하고
난 섹스를 하기 위해 돈을 번다 좆까고
불과 1년전만 해도 건전한 이성교제
지금 내가 원하는 것은 오로지 성교네
난 목이 말라있어 성욕에
오늘도 거리를 어슬렁거리며 훑어보네
이젠 할머니도 여자로 보여 풕댓
지팡이가 내 자지였으면 좋겠어 suck that!
작년에 헤어진 여친과는 손도 못잡고 끝났어
사실 난 존나 쑥맥이야 그래 입만 살았어
나도 해보고 싶어 여자 손을 잡고 모텔로
들어가 "방 있어요?"라고 물어보고 싶어
시발 안마방이라도 갈까 전나 랩하니까 또 꼴려
별 수 있어 딸이나 쳐

오늘밤 난 또 자지를 잡고 좆물을 쌌어
색깔은 하얗고 냄새는 밤꽃 재빨리 닦어
내가 잘못된거니 아니면 자지가 발정난거니
길바닥에 보지 달린 애들은 많은데 내가 먹을건 없네

man I love sex
man I love fucking x2

온세상의 여자보지를 미싱기로 다 꼬매버리고싶어
남자새끼들 다 나처럼 딸이나 평생 잡게
나보다 더 병신새끼들도 지금 다 후다
내 총각딱지도 좀 떼줘 이 개썅년들아
시발 섹스를 안해보니까 정신도 썪어가
내가 미쳐가고 있어 뇌가 정상인가
레알 진심으로 할까말까 고민되 강간
오 절대 안되 정신 차려 딸이나 잡자
정력에 좋다는 온갖 음식 먹어봤자
장이 병신이라 똥꾸멍으로 다 나간다

내일밤 난 또 자지를 잡고 좆물을 쌀걸
색깔은 하얗고 냄새는 밤꽃 재빨리 닦어
내가 잘못된거니 아니면 자지가 발정난거니
길바닥에 보지 달린 애들은 많은데 내가 먹을건 없네

기형아가 만난 걸레




니 향기나는 보지에 얼굴을 파묻고
혀를 쭉 뽑아 조금씩 빨지
기분이 좋은지 더러운지 알수 없는 니 표정
왼손엔 내가 사준 루이비똥이 보여
난 수많은 돈으로 너와 오늘 밤을 샀어
그러니 망쳐놓을 생각 하지마 이 썅년
니가 돈이 좋은 만큼 나도 니가 좋아
내가 혐오스럽다면 내가 사준거 다 갖고와
아니꼽다는 표정짓지마
니가 뭐라 한다 해도 난 오늘 니 질에 꽂아
우리가 고등학교 동창일 땐 서로 몰랐지
왜 넌 잘나가는 퀸카였고 난 이빨 잘나가는 찐따였으니까 (부를때 퀸카랑 찐따 바꿔부름)
변한 나를 보며 옛날 일은 잊어라
그 때는 네게 돈을 뜯긴거고
지금은 정정당당하게 지불한거니 씨발년아 가까이와

겁내지마 hey beautiful lady~
가벼워 보이니 이런 니가~
Imma fuck with you
제발.. 거짓말같지만
너를 좋아해 난~

너와 난 절대 이뤄질수 없는 관계였지
우리의 위치는 서로 반대였지
너는 잘나가는 그놈의 깔이었고
난 널 위해 할수있는건 고작 딸이였어
매일 내 꿈속에 찾아와
나를 유혹해 이젠 내가 널 찾아왔어
난 지금 니 몸매처럼 미쳤나봐
아직도 내가 가짢니 씨팔년아 내 눈을 쳐다봐
너를 가질수있다면 내 돈 다 줄게
대신 니 폰에 그 놈번호는 지워줄래?
니가 그 시8놈이랑 얼마나 잤는지
알고싶지않아 내게 와
니 걸레같은 삶이 부자로 가는 길
내가 바닥에 아스팔트를 깔테니 넌 옷이나 까
벗어 니 모든걸 보여줘 숨길 필요 없다니까
니가 안벗으면 내가 강제로 벗길거야
난 떡이 좋~아

겁내지마 hey beautiful lady~
가벼워 보이니 이런 니가~
Imma fuck with you
제발.. 거짓말같지만
너를 좋아해 난~ x2

야 벗어 야 벌려
너를 홍콩으로 보내줄게~ x2

선생님은 나만 미워해 & 라임놀이


스톰펀치님의 노래를 리메이크



선생님은 나만 미워해 싫어해

선생님 저는 선생님에 3년이 넘은제자
왜 저를 싫어하시나요
전 선생님을 사랑했죠 스승으로서
존경했죠 어째서 절 욕하시는건가요
왜 나무라시나요
삥뜯은거 걸려서 다신 안그런다 했죠
그래서 그다음엔 그일로 안걸렸잖아요
머리때문에만 걸리고 난 튀고싶지않아요
선생님은 내가 주동자 뭐든하면 범인을
나로 지목했죠 전 그러지 않았는걸요
튀고싶은게 아니라 원래 특이한걸 이제
아셧나요 모두들 친구들 다른선생님들
다 인정하는데 말이죠
담임선생님 사실 전 선생님이 참 반가워요
이 중3을 선생님과 보낸다는게 즐거워요
나의 엄마와 동갑인 선생님.
여선생님이라 이해 못하시는건가요 왜
저만 갖고 그러시나요

선생님은 나만 미워해 싫어해
선생님은 나만 미워해 싫어해
선생님은 나만 미워해 싫어해
선생님은 나만 미워해 싫어해

불과 어제 체육대회 축구경기 나역시
열심히 수비수로 뛰었것만 같은반
친구들은 다 수고했다면서 음료수
주시면서 전 왜 안주셨나요 전 사람도
아닌건가요 왜그러시나요
실은 선생님을 미워했어요 정말 미워서
너무나도 당신이란 인간이 싫어질것만
같았거든요 근데 지금은 제가 참기로했어요
다 모두가 제 과오라 잘못이라 생각하고
반성하기로했어요 아무리 잘보이려해도
잘하려해도 왜 쳐다보는걸 뭐라하시나요
전 늘 웃음속에 절 가리고 삽니다 하지만
수업시간엔 집중하느라 무표정으로
집중을 하는데 왜 그게 나쁜표정이라 하시는거죠
괜히 왜그러시나요 다른 선생님들과
저 사이를 이간질 하지마세요
선생님 사랑해요 제발 진심이라고..

선생님은 나만 미워해 싫어해
선생님은 나만 미워해 싫어해
선생님은 나만 미워해 싫어해
선생님은 나만 미워해 싫어해

다 믿지마 거짓말 다신 안속아 두고봐


도대체 어른들이 말하는
삶의 의미는 뭔지 혹시 먼지를 건진 건지
던지는 말은 번지되 흩어지지 건전지
처럼 소모되는 rhyme 넌 지금
내가 화선지에 쓰는 시를 보며 천치라
비웃지 따라해봐 겉치레라도 대봐
그럼 내가 새로운 테마로 랩해줄게
그래 이 랩 scene에 손을댄지 오래됬지
가끔 벤치에 앉아 홀로 노래를 청취
사람들은 내 음악을 알아주지 못했어
알아주는건 겨우 친한사람 몇명뿐
그들 몇몇뿐..
누구보다 힘겹게 달리는 입에
발리는 소리는 결국 잘리는
니들이 살길은 내 명예를 살리는
일뿐이고 난 한때좀 날리는
사람 날 말리는 사람은 쪽팔리는
경우나 마찬가지 깨닫게나 나뭇가지
같이 사소한것도 매한가지 같이
누구든 날 건드릴수없어
건드리면 옷벗어 모가지짤려
넌 발려 널 말려 넌 잘려
널 살려줘? 싫어 내가 알려 왔다고
내가 왔다고 이제 난 갈려 끝까지 달려
포기안하고 랩 할려 이름을 날려
내 기세에 깔려 보지속 빨려
아주 차가운 바람이 불어와
소년은 점차 울어가
여태 울어간 지난 날들을
풀어가 희망도 줄어가
무릎을 꿇어가 물속으로 들어가
삶에 고삐를 풀어놔 나는
아직 초라한 나그네 오늘도 꿈을꾸네
자기자신을 묻어가
이젠 죽음앞에 물어봐
그 낭떠러지 앞으로가
어색하기만 했던 지난날들은
잊겠어 그래 믿겠어
절벽을 딪겠어 하늘께 빌겠어
죽음은 길겠어 이제 모두 끝났어

라임 놀이 재미 있다
깝치지마 박살난다

니 가슴은 가짜 다짜고짜 말하니
찔리지 그래봤자 각자의 크기는
아마도 실리콘에 비례할걸
난 절대강자 넌 병신난자 또한
난 최강정자 최강남자 넌 고자
보지애자 미친 사자같은 가짜타짜
니 생각은 온통 그놈자지 먹자
빌어먹을 니 팔자 영근보지에 살짝
풍덩 빠트려 빠라봐 실컷 빨아라
노래는 빠라밤 그새끼 빠나나
빠드득 썰어버리고 싶어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 그년에 창녀기질
더러운 질 그년에 몸은 어떻게
되었나 쳐다보질 않아서 넣어보질
못해서 모르겠다 보짓물 질질
더 흘려라 씹질

지랄할 망정 안보이는 장점 잘보이는 단점
어두운 관점 모든걸 단정해버려 장전해
널쏴버려 상황은 반전 주둥이 강점
니네 집 방정맞아 반찬 차츰 완전 불안정 가정이 파탄
잘됬어 뒤에서 만점 파버릴 함정
정권에 반정 몰아칠 망정 폭발할 감정
9년에 추억은 모두 흘려보내고 what!
when you brain?
노는애가 되고싶다면 배신에 강을 건너
너 꺼져 날 봐줘
너 가져 너 다줘 제발 자줘 제발 자중해
스톰펀치 디지털 싱글 나왔답니다
사줘 그래 맞어 랩 하죠
널 차죠 날아줘 너 완전 망가져
너 디져 그져 지랄하면 안되죠 그죠
그렇죠 지랄하지말죠 그럽시다요..

왜그래 내가 랩을해
매번 내 심장은 재가 되
때가 되 이별해 이 별에 이별에 꽃이펴
목 매라해 닥 치라해
내가 대신 해가 되
목아지를 비틀어 짤라야해

씨발놈 이제 쉬어 신발고쳐신고
신께빌어 싱거운랩에 심심한flow
쉽게 쉽게 듣지않아 시발놈
다 쉬어버리는 김치마냥 10원한장아까워 십알놈
추잡하니까 음악 그만해 맞건 안맞건 간에
인터넷 맞고 나해 맞고말하지말고 막기만해
맞기나해 막 끼나얘 냄새 맡기나해
자기야 너무 잘해 라고 발핥아봐
손가락 흔들시간에 실력을 더 키워
담배나 피워 꼴통을 치워 제발좀 뛰어
대가리 비워 난 니가 미워 지랄은
쉬워 욕먹는 D-war 기억을 지워
튀어 바닥을 기어 개새끼..

왜그래 내가 랩을해
매번 내 심장은 재가 되
때가 되 이별해 이별에 이별에 꽃이펴
목 매라해 닥 치라해
내가 대신 해가 되
목아지를 비틀어 짤라야해

꽃뱀들에게




벌려바 벌려라
안벌리면 처들어간다~

go girl 널 강간할래
벗어 내가 삽입할게
say ahh
나는 콘돔없이 안에 싸
니가 해야될건 낙태야
난 돈없다 니돈으로 해라

pocket full of money
그러니 벌려 보지
니 질속에 내 자지와 돈을 꽂아줄테니
왜 내단단한 자지를 보니 좋아죽겠니
이 시발년 내 거대한 자지로 찢어줄게빚취
어디를? 보지를
내 살주산 피스톤질을 원해
날강간범으로만들지말고 먼저 벗어 개년
내겐없어개념 그러니그냥한번쿨하게대주고 내돈이나챙겨
니보지는 포항땅에서자랐니 너무말라있지
빡빡해 먼저난 니보지에 침을발랐지
촉촉해진 네 아마존에 나타난 악어
악어를 포획해야되니 두다릴 모아줘
그리고 쪼여 내꼬추가 쏙 뿌러지도록 더세게
악어는결국못참고 뿌렸지 고로 넌 좆됏네
난네게 하룻밤페이를 지불했지
넌 명품사지말고 병원가서 낙태해 삐취

에미넴 KIM 한국어 카피




[Intro]
Aww look at daddy's baby girl
아이구 우리 아기

That's daddy baby
내 애기

Little sleepy head
졸린가 보구나

Yesterday I changed your diaper
어제 기저귀를 갈았지

Wiped you and powdered you.
엉덩이를 닦고 파우더를 뿌려주고

How did you get so big?
어젠 이렇게 컸니?

Can't believe it now your two
벌써 두살이라니

Baby you're so precious
넌 아빠한테 참 소중하단다

Daddy's so proud of you
아빤 네가 자랑스러워

Sit down bitch
이년! 여기 앉아

If you move again I'll beat the shit out of you
또 꼼짝거리면 죽도록 패주겠어

[Verse 1]
(Okay)
Don't make me wake this baby
애기가 깨지않도록 해

She don't need to see what I'm about to do
내가 지금부터 하는 행동을 봐선 안된다구

Quit crying bitch, why do you always make me shout at you?
그만 질질짜, 이년아, 넌 왜 내가 항상 소리치게 만들어?

How could you?
왜 그래?

Just leave me and love him out the blue
날 떠나서 그 작자랑 사랑을 나누다니

Oh, what's a matter Kim?
왜 그래?

Am I too loud for you?
내 목소리가 너무 큰가?

Too bad bitch, your gonna finally hear me out this time
안됐군, 마지막으로 이번에는 내가 하는 말을 알아듣겠지

At first, I'm like all right
우선, 난 괜찮은 것 같군

You wanna throw me out? That's fine!
나랑 헤어지고 싶어? 그건 괜찮아!

But not for him to take my place, are you out you're mind?
그렇지만 그 놈을 내 집으로 데려오는 건 안 괜찮다구, 당신 미쳤어?

This couch, this TV, this whole house is mine!
이 소파, 이 티비, 이 집 전부가 내거라구!

How could you let him sleep in our bed?
어떻게 그놈을 우리 침대에 재울 수가 있지?

Look at Kim
그놈을 봐, 킴

Look at your husband now!
지금 당신 남편을 보라구!

(No!)

I said look at him!
그 놈을 보라구 했잖아!

He ain't so hot now is he?
몸이 따뜻해 보이지는 않는군

Little punk!
씹새!

(Why are you doing this?)
(왜그러는거야?)

Shut the fuck up!
입닥쳐!

(You're drunk! You're never going to get away at this!)
(당신 취했어! 당신이 한 짓을 절대 못 피할거야!)

You think I give a fuck!
내가 그런 걸 신경쓰는 것 같아?

Come on we're going for a ride bitch
일루와, 드라이브나 하자구.

(No!)
Sit up front
앞에 앉아

(Well I can't just leave Hailie alone, what if she wakes up?)
(헤일리를 혼자 내버려 두면 어떻게, 깨어나면 어쩌냐구?)

We'll be right back
우린 금새 올거야

Well I will you'll be in the trunk
음, 당신은 트렁크에 타고 말이지

[Chorus]
So long, bitch you did me so wrong
아주 오랫동안 넌 나한테 잘못했어, 이년.

I don't wanna go on
Living in this world without you
이러고 싶진 않지만, 네가 없는 세상에서 살고 싶어

[Verse 2]
You really fucked me Kim
넌 날 완전히 망쳐놨어

You really did a number on me
넌 완전히 날 속였다구

Never knew me cheating on you would come back to haunt me
내가 바람피운 게 다시 나한테 돌아올 줄 전혀 몰랐어

But we was kids then Kim, I was only 18
그때는 우린 어렸다구 난 18살이었어

That was years ago
몇년전이라구

I thought we wiped the slate clean
그 과거를 깨끗이 지웠다고 생각했어

That's fucked up!
근데 그게 아니었어!
(I love you!)

Oh God my brain is racing
오 이런, 머리가 어지럽군

(I love you!)

What are you doing?
뭐하는 거야?

Change the station I hate this song!
다른 방송으로 틀어, 난 이노래가 싫다구!

Does this look like a big joke?
내가 농담하는 것 같아?
(No!)

There's a four year old boy lyin' dead with a slit throat
네살난 어린 아이가 목이 잘린 채

In your living room, ha-ha
거실에 누워있지, 하하

What you think I'm kiddin' you?
내가 농담한다구 생각해?

You loved him didn't you?
그 놈을 사랑했지?

(No!)
Bullshit you bitch don't fucking lie to me
닦쳐! 거짓말 하지마

What the fuck's this guy's problem on the side of me?
내 옆에 이 놈은 뭐가 문제지?

Fuck you asshole, yeah bite me
좃까 씹새야

Kim, KIM!
킴, 킴!

Why don't you like me?
왜 날 싫어하지?

You think I'm ugly don't you
내가 못생겼지

(It's not that!)
(그게 아냐!)

No you think I'm ugly
아냐, 내가 못생겼다구 생각한다구

(Baby)
(자기야..)

Get the fuck away from me, don't touch me
절루 떨어져, 건들지 말라구

I HATE YOU! I HATE YOU!
난 니가 싫어! 난 니가 싫다구!

I SWEAR TO GOD I HATE YOU
맹세컨데 네가 싫다구

OH MY GOD I LOVE YOU
오 이런 난 널 사랑해

How the fuck could you do this to me?
어떻게 나한테 이럴수가 있냐구..

(Sorry!)
How the fuck could you do this to me?
어떻게 나한테 이럴수가 있냐구..

[Chorus]
So long, bitch you did me so wrong
아주 오랫동안 넌 나한테 잘못했어, 이년.

I don't wanna go on
Living in this world without you
이러고 싶진 않지만, 네가 없는 세상에서 살고 싶어

[Verse 3]
Come on get out
일루 나와

(I can't I'm scared)
(무서워서 꼼짝 못하겠어)

I said get out bitch!
나오라구 했잖아!

(Let go of my hair, please don't do this baby)
(머리 좀 놔줘, 이러지 말아줘)

(Please I love you, look we can just take Hailie and leave)
(사랑한다구,, 헤일리를 데리고 그냥 떠나자구)

Fuck you, you did this to us
닥쳐, 네가 이렇게 했다구

You did it, it's your fault
네가 했어, 네 잘못이야

Oh my God I'm crackin' up
이런, 힘이 빠지는군

Get a grip Marshall
정신차려 마샬

Hey remember the time we went to Brian's party?
브라이언의 파티에 갔던 때 기억나?

And you were like so drunk that you threw up all over Archie
넌 하도 취해서 아키한테 토를 했었지

That was funny wasn't it?
참 재밌었어, 안그래?

(Yes!)
(그래!)

That was funny wasn't it?
참 재밌었어, 안그래?

(Yes!)
(그래!)

See it all makes sense, doesn't it?
이렇게 하면 모든게 이해되겠군

You and your husband have a fight
너랑 이놈이랑 싸우다가

One of you tries to grab a knife
하나가 칼을 잡게되고

And during the struggle he accidentally gets his Adam's apple sliced
그 다툼에서 우연히 그놈 목이 잘리는 거지
(No!)
(아냐!)

And while this is goin' on
그리고 이 일이 일어나는 동안

His son just woke up and he just walks in
그놈 아들이 깨서 들어오니까

She panics and he gets his throat cut
당신은 놀라서 꼬맹이 목을 베는거지
(Oh my God!)
(오 신이시여!)

So now they both dead and you slash your own throat
이제 둘다 죽고 넌 스스로 목을 베는거지

So now it's double homicide and suicide with no note
이제 둘은 살인이고 하나는 자살인데 유서는 없는거야

I should have known better when you started to act weird
네가 이상한 행동을 할때부터 알았어야 하는데

We could've...HEY! Where you going? Get back here!
우린 말이지... 야! 어딜가? 일루와!

You can't run from me Kim
나한테서 도망 못가, 킴

It's just us, nobody else!
우리뿐이야, 아무도 없어

You're only making this harder on yourself
스스로 일을 힘들게 만들지마

Ha! Ha! Got'cha!
하하! 잡았다

(Ahh!)
Ha! Go ahead yell!
그래, 소리쳐!

Here I'll scream with you!
같이 소리쳐주지!

AH SOMEBODY HELP!
아무나 도와줘요!

Don't you get it bitch, no one can hear you?
모르겠어? 아무도 없다구.

Now shut the fuck up and get what's comin to you
이제 입닥치고 앞으로 일어날 일을 받아들이라구

You were supposed to love me
넌 날 사랑해야했어

{*Kim choking*}
NOW BLEED! BITCH BLEED!
피야 흘러라! 피야 흘러라!
BLEED! BITCH BLEED! BLEED!
피야 흘러라! 흘러라, 흘러!

[Chorus]
So long, bitch you did me so wrong
아주 오랫동안 넌 나한테 잘못했어, 이년.

I don't wanna go on
Living in this world without you
이러고 싶진 않지만, 네가 없는 세상에서 살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