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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7월 5일 월요일

기형아가 만난 걸레




니 향기나는 보지에 얼굴을 파묻고
혀를 쭉 뽑아 조금씩 빨지
기분이 좋은지 더러운지 알수 없는 니 표정
왼손엔 내가 사준 루이비똥이 보여
난 수많은 돈으로 너와 오늘 밤을 샀어
그러니 망쳐놓을 생각 하지마 이 썅년
니가 돈이 좋은 만큼 나도 니가 좋아
내가 혐오스럽다면 내가 사준거 다 갖고와
아니꼽다는 표정짓지마
니가 뭐라 한다 해도 난 오늘 니 질에 꽂아
우리가 고등학교 동창일 땐 서로 몰랐지
왜 넌 잘나가는 퀸카였고 난 이빨 잘나가는 찐따였으니까 (부를때 퀸카랑 찐따 바꿔부름)
변한 나를 보며 옛날 일은 잊어라
그 때는 네게 돈을 뜯긴거고
지금은 정정당당하게 지불한거니 씨발년아 가까이와

겁내지마 hey beautiful lady~
가벼워 보이니 이런 니가~
Imma fuck with you
제발.. 거짓말같지만
너를 좋아해 난~

너와 난 절대 이뤄질수 없는 관계였지
우리의 위치는 서로 반대였지
너는 잘나가는 그놈의 깔이었고
난 널 위해 할수있는건 고작 딸이였어
매일 내 꿈속에 찾아와
나를 유혹해 이젠 내가 널 찾아왔어
난 지금 니 몸매처럼 미쳤나봐
아직도 내가 가짢니 씨팔년아 내 눈을 쳐다봐
너를 가질수있다면 내 돈 다 줄게
대신 니 폰에 그 놈번호는 지워줄래?
니가 그 시8놈이랑 얼마나 잤는지
알고싶지않아 내게 와
니 걸레같은 삶이 부자로 가는 길
내가 바닥에 아스팔트를 깔테니 넌 옷이나 까
벗어 니 모든걸 보여줘 숨길 필요 없다니까
니가 안벗으면 내가 강제로 벗길거야
난 떡이 좋~아

겁내지마 hey beautiful lady~
가벼워 보이니 이런 니가~
Imma fuck with you
제발.. 거짓말같지만
너를 좋아해 난~ x2

야 벗어 야 벌려
너를 홍콩으로 보내줄게~ x2

댓글 3개:

  1. eorhkrj@naver.com으로 이 노래 보내주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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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아 훅 대박이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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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rkawk5209@naver.com
    이거 inst 보내주실수있나요
    아니면 제목이라도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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