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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7월 5일 월요일

섹스하고싶어요..




어젯밤 난 또 자지를 잡고 좆물을 쌌어
색깔은 하얗고 냄새는 밤꽃 재빨리 닦어
내가 잘못된거니 아니면 내가 발정난거니
길바닥에 보지 달린 애들은 많은데 내가 먹을건 없네
man I love fucking

나는 불행히도 섹스를 한번도 못했지
하지만 여자의 구멍에 대해선 너무 잘 알지
나와 섹스를 하게될 미래의 여성에게 당부해
난 니 오줌구멍에다 박아줄테니 각오해
오늘도 접속해 위디스크 & 빅파일
손가락만 빨며 바라봐 그녀의 크림파이
무슨 맛일까 오징어에 마요네즈를 찍어먹는 맛일까
내가 본 일본 av중에 반 이상은 빡빡이 새끼가
등장해 여자 보지를 빨았지
시벌 쟤는 돈을 벌기 위해 섹스를 하고
난 섹스를 하기 위해 돈을 번다 좆까고
불과 1년전만 해도 건전한 이성교제
지금 내가 원하는 것은 오로지 성교네
난 목이 말라있어 성욕에
오늘도 거리를 어슬렁거리며 훑어보네
이젠 할머니도 여자로 보여 풕댓
지팡이가 내 자지였으면 좋겠어 suck that!
작년에 헤어진 여친과는 손도 못잡고 끝났어
사실 난 존나 쑥맥이야 그래 입만 살았어
나도 해보고 싶어 여자 손을 잡고 모텔로
들어가 "방 있어요?"라고 물어보고 싶어
시발 안마방이라도 갈까 전나 랩하니까 또 꼴려
별 수 있어 딸이나 쳐

오늘밤 난 또 자지를 잡고 좆물을 쌌어
색깔은 하얗고 냄새는 밤꽃 재빨리 닦어
내가 잘못된거니 아니면 자지가 발정난거니
길바닥에 보지 달린 애들은 많은데 내가 먹을건 없네

man I love sex
man I love fucking x2

온세상의 여자보지를 미싱기로 다 꼬매버리고싶어
남자새끼들 다 나처럼 딸이나 평생 잡게
나보다 더 병신새끼들도 지금 다 후다
내 총각딱지도 좀 떼줘 이 개썅년들아
시발 섹스를 안해보니까 정신도 썪어가
내가 미쳐가고 있어 뇌가 정상인가
레알 진심으로 할까말까 고민되 강간
오 절대 안되 정신 차려 딸이나 잡자
정력에 좋다는 온갖 음식 먹어봤자
장이 병신이라 똥꾸멍으로 다 나간다

내일밤 난 또 자지를 잡고 좆물을 쌀걸
색깔은 하얗고 냄새는 밤꽃 재빨리 닦어
내가 잘못된거니 아니면 자지가 발정난거니
길바닥에 보지 달린 애들은 많은데 내가 먹을건 없네

댓글 6개:

  1. 제기 죄송하지만 퍼..퍼가도 괜찮을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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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eorhkrj@naver.com으로 이 노래 보내주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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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와 왜 이런 천재가 안 떴지??? 존나 안습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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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dlrnjswogh@naver.com으로 보내 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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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a727925@naver.com으로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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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thdn777@naver.com으로 좀보내줘용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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